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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서른에게 183. 몸쓰기

마흔 전에 찾아 올 불안감을 떨치는 방법

by 걍소장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과연 내가 찾던 일일까?

이 회사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뭐라도 바꿔봐야 하지 않을까?’


서른 넘어 마흔에 가까오면

누구에게나 이런 고민들이 찾아옵니다.


김미경 MKYU 대표는

나이 마흔에 찾아오는 불안을 떨치기 위해서는

“몸을 써서 마음이 원하는 것의 실체를 만들어 가라”고 합니다.


작은 행동이나 실천 없이 머리와 입으로만 고민하고 떠드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죠.


당장에 나를 위한 시간과 공간 투자에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진: UnsplashBruno Nasci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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