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걍소장 Jun 12. 2024

마흔이 서른에게 212. 회사 11(호흡)

호흡이 맞는 동료는 어떤 사람일까

회사 팀 동료로서 호흡이 맞는다는 건


1. 서로를 언제나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2. 아쉬운 부분이 있거나 생각이 틀리더라도

양보가 아쉽지 않고


3. 때로는 내 주장을 고집하고 싶을 때

내 편이 되어 주고


4. 없으면 허전하고

있는데 아무말 해도 그저 편안한


5. 그런 말도 안 되는 사이!!


내겐 몇 명이나 있었을까 생각해 보자.


사진: UnsplashJoseph Pearson

매거진의 이전글 마흔이 서른에게 211. 칭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