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두 번째 질문

20201207

by 여느진

Q. 내 꿈의 변천사를 적어봅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생각나는 대로)


A.
초등학교 저학년 - 대통령

초등학교 고학년 - 패션 디자이너

초등학교 고학년 - 작가

중학교~고등학교 - 국어 선생님

지금 - 꿈을 찾는 것이 꿈!


더 많은 꿈을 꿨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어쩌다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하면서 국어 선생님과 거리가 멀어졌는데, 지금 돌아보면 국어 선생님도 국어가 재밌고+중학교 때 은사님을 만났고+엄마 아빠도 좋아하는 꿈이어서 되고 싶었던 것 같다.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찾는 일은 평생의 숙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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