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직장 생활하며 이런 말까지 들어봤다?!
가끔은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일이 있다.
Q. 여러분은 직장 생활하면서 어떤 소리까지 들어보셨나요?
(댓글 달아 주세요!)
* 답답하고 억울한 일을 겪는 프리랜서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그 책이 아니라서 그 책이 생각나> 그동안 읽었던 책 제목을 빌려 와 다른 글을 써보려 합니다. 동일한 제목이지만 동일하지 않은 이야기. 그 이야기는 서로 어떻게 만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