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눈물

by 감히

계속,

앞을 가리는

눈물을 닦아 내며

멈추지 않고

꿋꿋이 제 갈 길 가는

비 오는 날의 자동차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자동차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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