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제
조성범
by
조성범
Aug 15. 2020
신의 사제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사제는 시인이다
시인은 세월로 첨삭할 수 없는 향기이다
만들어지는 것은 이미 시인이 아니다
하늘이 놓은 다리를 걷는 바람 옷일 뿐
자연과 하늘의 중간에 신의 웃음이 시다
2014.8.15.
조성범
keyword
인간
사제
매거진의 이전글
살아야 할 슬픔
흑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