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무봉 옛글

심향心鄕

조성범

by 조성범


심향(心鄕)



심향(心鄕)은 오롯하게 죽풍竹風에 잠기고여

남무(南無)는 물심(物心)적셔 천심(千尋)에 뿌리누나

녹죽(綠竹)은 대통(大通) 비워서 파안대소(破顔大笑) 뉘우네



2013.1.5.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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