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무봉 옛글

촛불 정권의 최후의 길

조성범

by 조성범

보수를 가장한 적폐의 만행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네


작금의 실상을 보노라니 동리 이장만도 못하네

악의 제국, 악폐, 적폐의 전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

뼈저리게 반성할 시간도 멀지 않았네

누가 악마의 씨앗을 뿌리고 키웠는가?

구렁텅이에 걸쳐 앉아 떡고물 세례를 받고 있는가?


일신의 영달에 취했는가?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의 꽃'이 사방에 필 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명백한 사실은 삼남의 동쪽의 우유부단이라

삼남의 식민 추종세력과 유신 군사독재정권으로부터 세뇌당한 이라

세뇌당한 대다수의 할비들이 악의 씨앗을 뿌린 애국을 가장한 전위대 아닌가?

'악의 꽃'을 키우고 퍼트리고 번식하는 데 혁혁한 공노를 했네

자명한 실증의 현재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느니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악마의 시간과 과감한 단절을 해야 하네


'악의 꽃'을 단칼에 베어

깊은 동굴 속에 유폐시키고 '악의 꽃'에 취한 세뇌된 기득권을 일깨워야 하네

악에 취한 다중을 사실과 진실이라는 실체로 인도해야 하네

공생의 피땀을 흘려야 하되 그 과정에서 적폐의

빠져나올 가능성이 없는 인두겁과 지역의 지도자를 격리해야 하네

악을 업고 파렴치를 일삼는 파렴치한을 번개처럼 내려쳐야 하네

정의와 진실의 칼날로 다시 일어서라

인간의 땅에 범접하지 못하게 해야 하리라

동방의 빛을 잊지 않고 '악의 꽃'을 어둠 속으로

추방할 최후의 기회를 주셨구나

적폐 씨앗과 타협하지 말고 단칼에 베어라


적폐와의 단절만이 공존공영의 최후의 길이라

조국, 자주통일 전 해야 할 위대한 초석이라


촛불 정권의 절체절명의 길, 한시도 잊지 말아라



2018.1.10.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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