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촛불의 열망 2016.10-2017.05
당신의 헌신이 촛불이 되었네
불꽃처럼 활활 타올라
너와 나의 손에 든 촛불처럼
횃불이 되어 도도하게 타오르다
양심과 상식의 시대를 밝히리라
언 몸 부비며 찬바람 불꽃으로 녹이며
한겨울 광화문광장으로 달렸네
동행하는 나라, 함께 사는 나라를 향하여
정의와 진실이 꽃피는 나라를 열망하며
당신의 열망이 양심의 밑불이 되었네
2017.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