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한 눈물
조성범
by
조성범
Jul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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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결박당한 영령 끝내 탈출하여
침몰한 눈물 켜켜이 밀려오네
가슴 가
슴 닳아 문드러진 눈물 깎아
첩첩이 드러누운
눈물 각시 애절하네
살려달라 엎드려 산산이 달려드는구나
2016.7.17.
조성범
*안면도 꽃지 해변 거닐다 안면암에서 서해바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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