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경계
밤 누운 자리 하늘이 번지다
빛과 어둠 찬연히 몸서리치네
별똥별 물리고 홀연히 일어나
나무와 풀, 구름의 경계 풍경이 되네
2017.7.2.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