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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조성범

by 조성범

해넘이 저물며 내일 보네

어둠 무던히 차갑게 자라지만

곡진 세월 담대히 가다 보면

빛과 어둠 하얀 가슴이구나

소리소리 부둥켜안고 사랑하리라


2022.9.13.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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