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시(時, 詩, 視)
위가 아래이고 아래가 위 구나
경계의 끝 버무린 한 편의 시(時, 詩, 視)라
허공 무너져 비워지고 채워지다
천상(天上), 지상의 적멸(寂滅)이네
2017.7.8.
*김낙춘(충북대 건축학과 명예교수, 화가, 수필가) 스승님 회화 작품 보고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