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무봉
가을 오는가 보다
여름 지쳤는지
봄 덮고
겨울 부르나 보네
시절 묻고
오는 가 보네
2017.8.19.
조성범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