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이념의 먹이사슬
죽이지 못해 안달이구나
어디에 서 있는가
핵 보다 더 두려운 것
이념의 먹이 사슬이라
자존의 땅 조국
일평생 길들여진 민도
대조선의 역사 왜곡될까
그것이 두렵다네
나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에 서서
북은 괴뢰가 아니다
남은 자본주의의 선봉에 선 끄나풀이 아니다네
대조선의 영혼은 생명의 자유다
2017.9.16.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