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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오르락내리락
by
조성범
Jun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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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오르락내리락하더니
굽은 허공 잘도 내달리네
땅바닥 줍더니 하늘가 오가네
공중 휘감고 어디 가는지
까치 소리 묵히느라 잠잠하신가
산비탈 휘더니 풍경조차 굽었구나
2017.6.16.
*삼각산 언덕받이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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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하늘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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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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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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