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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삶

조성범

by 조성범

조국의 삶은 정치가 누구든 크게 염려하지 않은 지경에 이르렀다 배고픔을 책에서만 배운 세대, 통일이 무엇인지 구룸처럼 보는 세대를 보며 조국의 나라를 염려하지 않는다 그의 숨이 세상이고 책임이기에

한여름 먹구룸 치열하구나

하늘이 땅을 향한 눈빛이라

청춘 하늘인데 번개 번뜩이다

땅의 숨 뭉개는지 하늘 쏟아지는구나


2023.6.21.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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