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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by
조성범
Jul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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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천지사방 부질없이 쏟아지느니
콘크리트 금괴 집 넘칠 일 없겠네
서울 한강 빗물 차오르면
철책선 지나
북녘 물난리 없는지
괜스레
가슴팍 두근거리는구나
2023.7.4.
ㅡ비 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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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한강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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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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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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