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심시심

인연

by 조성범

달빛 어둠에 하얂게 빛나듯

붉은 하늘 칠흑에 눈감네

땅바닥 기울어질 때 연이 오고

심장 뜨거워지다 버스 창가 흔들리는구나


2023.7.10.


*코오롱 연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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