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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세는 밤 그리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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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Sep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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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감금하니 빛나다
어두우니 별이 반짝이네
하늘땅 하나로 이어지고
하늘이 물이고 뭍이 하늘이구나
2023.9.10.
ㅡ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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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안면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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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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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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