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대한민국의 예의
국가와 시민을 배반한 반역자는 사형의 극형으로 조국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
반란자는 이 땅으로부터 영구히 지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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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자를 옹호하거나 부추기는 자는 국법에 따라 그들의 말을 지워야 한다.
나의 나라가 살아있다
반란자는 사형으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
2025.3.3.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