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탄핵은 끝나지 않았다
자유와 정의 길 시작이라
밥상싸움 볼쌍사납구나.
지도자, 대의 향해 낮추시게
최후의 기회 왔노니
2025.4.7.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