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조성범

by 조성범

악의 꽃 피다 졌다 말아라


대를 이어 부나비 웅웅거리네


이슬처럼 여리게 눈물 말러도


물밑 참살의 세월 일렁이는구나





2016.11.1.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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