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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

조성범

by 조성범

국헌ㆍ 계엄을 따르는 자는 사람의 양심을 함께할 수 없다.
계엄 정당을 지지하는 자를
인간의 가슴으로 함께할 수 없다
국헌을 반역의 군인으로 매도한 자들을 용서할 수 없다.
국민 가슴이 바로 대한민국을 향해

2025.5.9.
조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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