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사랑의 반역
보수를참칭한대구경북이걱정이다그지역은계엄을사랑하는지참으로궁금하디수십년동안길들여진영화를잊지못하는그들만의기억이부럽구나
2025.5.9.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