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한평생 서 있느라 기울지 못하다
허공 밟은 발바닥 하늘가 닿았네
수직의 시간 업고 공간 높이느라
심장 떠난 직립 천상 둘러업네
2025.10.21.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