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의문
질문할 수 있는 사회는 사람의 모습 건강하게 서로를 살핀다.
의문이 없는 사회는 길들여진 곳이다.
왜?라고 말하는 시작이 공생의 시작을 알리는 아픈 처음이다.
길들여진 일생, 평생, 한 삶, 순 삶의 길이
그대 앞에 길든 산소를 회복하길 빌며.
한생 살았는가?
2017.12.27.조성범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