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고 놀며

조성범

by 조성범


뜨고 놀며




뜨고 놀며 시시덕거리는
너의 노동을 누군가 받치느라 피땀 흘리고 있다
살아라 너의 모습으로 삶이 나에게 왔는데
슬픔의 삶이라 무엇이 아름다운지요
사랑은 진실은 자유는 당신의 가슴속
살아생전 있나요





2018.1.2.
조성범



*대조선 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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