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권언(勸言)
평생 누구에게 안식 찾은 적 있느뇨
사시사철 비바람 막기 지쳐 살았네
지천명 지나 책숲 저벅거리며
책인 지명 호명받았음을 알았네
2018.1.6.
조성범
*일산 책방에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