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범
설 연휴 72시간 품팔이- 둘째 날
설 품팔이 72시간 중 46시간 남았네한 공간 삼일 낮밤 지낸다는 것낮은 밤을 이고 밤은 낮을 덮는 것빈 건물 복도 순찰하다 보면끄트머리 복도 언저리 밤빛이 서있네어두운 밤 빛을 물고 낮을 헤치는 것밤이 낮이고 낮이 밤의 지경이구나
2018.2.15.조성범
*설 연휴 고향길 풍성하길 빕니다.
시인, 시집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빛이 떠난 자리 꽃은 울지 않는다], 공저 [김수환 추기경 111전] 조성범[무봉]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