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시론]
민주주의 회복이 관건이다. 자유와 정의가 용솟음치는 나라를 지키고 가꾸기 위해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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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통합이니 용서니 하는 언어유희보다 쌓인 적폐를 해결하는데 뚜렷한 사고와 신념으로 무장되고 민중의 사랑을 온몸으로 동행하는 지도자를 찾고 응원해서 뽑아야 두 번 다시 못난 대통령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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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타성은 이번으로 끝을 내야 한다. 지난 대선에 불의한 자를 거들어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과 지역은 겸허한 반성을 통해 깨어나서 위난의 시대에 시민과 함께 난국을 헤쳐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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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의와 진실, 자유를 회복하고 복원하는데 추상같은 엄정한 법치의 실현과 적용이 시금석이 될 것이다.
2017.3.11.
조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