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사이를 헤집고 들어오는 모래같이
간지러움을 주며 조용히 들어오는 따사로운 감정
너의 밝음 그 뒤에 감춰진 마음이 전해지는 이유는 무얼까?
파란 하늘에 손으로 찍은 자리에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별빛 만큼
성큼 다가온 넌,
간지럽히며 파고드는 자잘한 모래같은 느낌인거 아니?
그렇게 오늘도 젖어든다.
다가올 너에게..
고맙기에, 보고싶기에
그건 사랑이겠지..
T Soo의 소소한 길 위에서의 사진 이야기. 일하며 여행하고 글도 씁니다. Traveler / Photograhper /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