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 코미노 섬(Comino)

블루라군은 천국이야

by 성포동알감자

슬리에마 항구에서 크루즈 투어로 몰타의 작은 섬 코미노로 향했다. 배에선 공짜 음료(라고 쓰고 맥주 무한 마시기) 점심을 제공한다. 크루즈는 북부 항구, 고조를 들른 후 마지막으로 코미노섬을 향한다.

맥주먹으며 자면서 도착한 곳엔 본디본적없는 물, 천국에 있을 바다색을 마주한다. 감동과 눈물에 청량한 바다물을 보며 일주일간 쌓인 스트레스가 풀린다.
단지 아쉬운 수영 실력탓에 얕은 물에서 허우적거리길 3시간, 한시간은 일광욕 코미노에서 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몸이 노곤노곤하다. 눈을 감아도 코미노의 바다가 생각나니 어찌 행복하지 아니한가!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