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el mar 카페라며!
어느 화창한 일요일. 여느 한국 일요일처럼 씻지도 않고 뒹굴뒹굴하는데 콜롬비아 친구들이 예쁜 카페가 있다며 함께 가자 하여 무작정 따라갔다. 호피 잠옷 + 후리스 + 백팩 조합으로. 그런데 친구들은 검은색 옷을 입는다.
하... 카페라며...이곳은 클럽이다. 이비자에 본점을 둔 비치 클럽! 이름만 카페다. 입구에서 검사도 하는데 저리 입고 통과도 했다. 어차피 들어온 김에 신나게 놀기로 결심.
나머지 친구들은 댄스홀릭이고 나와 알렉스는 사실 연신 섯센에 감탄하였다. 하늘색이 너무 예쁘다. 선셋은 몰타가 최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