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마켓이 유명하지만...
일요일 선데이 마켓으로 유명한 마샬슬록. 하지만 미리 가본 친구들이 말하길
'특별한 건 딱히 없고 주말엔 길만 볶잡해. 생선은 오전에만 잔깐 팔어. 그냥 평일에 가'
몰타는 어딜 가던 버스로 1시간인데 주말엔 버스도 잘 안태워주고 친구들 말따라 한가롭게 평일에 방문했다.
기념품과 몰타 전통과자가 파는 가판대는 매일 열리지만 발레타에서 파는 기념품이랑 똑같다.
한바퀴 둘러보고 근처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 음료로 키니라는 몰타 전용 콜라에 도전했는데... 정말 정말 맛이 이상하다. 맛이 없어!! 결국 키니를 남기고 식당에 두고 나왔는데 점원이 쫓아와서 키니를 챙겨주더라. 뭔가 일부러 챙겨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