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 초콜릿 축제(Hamrun)

천국이다2

by 성포동알감자

하루에 5끼쯤 먹고사는데 3끼가 초콜릿이며 내 피는 초콜릿이고 나는 초콜릿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초코 펄슨이다. 몰타는 주말마다 소소한 축제가 열리는데 이번 주는 함룬지역에서 열리는 초콜릿 페스티벌이다. 초덕으로 안 갈 수 없지. 초덕을 모아 내 구역으로 출동했다.

전통 몰티즈 과자, 하리보, 몰타 전용 우유 브랜드 과자, 개인 초콜릿 공방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이 함께 열렸다. 특별한 매대는 없지만 나에겐 초코 그 자체로 충분하다. 초콜릿 와인, 크레페, 락토프리 초콜릿 등등 저렴하게 위장을 초콜릿으로 채워갔다.

초콜렛으로 만든 조형물

몰티즈 어린이들 축하공연과 (나름 화려한) 장식으로 거리는 점점 초코 피플로 가득 찼다.

후식으로 먹은 엄청 엄청 부드러운 다크초코와 엄청 엄청 진하고 찐득한 다크초코 젤라토.

행복했다 맛있었다 행복했다 맛있었다 핡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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