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

걸림돌을 디딤돌 삼으라는

말이 있어요.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부침과 아픔을

겪어야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마음먹기 따라서는

위기가 기회가 될 수도,

상처가 굳은 다짐이 될 수도 있어요.


괜찮다고,

그러라고, 어디 그러라 그러라고.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그럴만한 상황이었을 거라고

그때는 어쩔 수 없었을 거라고


나를 다독일 힘만큼만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일으킬 용기만큼만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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