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되 한결같은

요즘 하늘 보는 취미가 생겼어요.


목이 아파서

허리가 뻐근해서

어깨가 결러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시시각각 하늘 보는 맛이 취미고

스트레칭은 덤이 되었네요.


변화무쌍하면서도 한결같은 하늘.

그런 하늘을 닮고 싶다 싶기도 해요.


그러고 보니 제 롤모델은 하늘이었네요.

꼭 사람이 아니어도 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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