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님] 맑은 가을 하늘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바이브 <가을 타나 봐> 신청합니다.
가을 타는 거,
예전엔 "나 왜 이래. 가을 타나 봐." 했다가
요즘은 가을 탈 겨를이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쉽더라고요.
가을 탈 여유도 없다는 거, 짬도 없다는 거.
어떻게 가을 탈 감정의 빈틈도 안 줄까요?
뭐가 그렇게 바쁘고 정신이 없을까요?
가을 그냥 타세요.
또 언제 타보겠습니까?
이번 가을,
놓치면 또 1년 기다려야 돼요.
그냥 즐기고 누리고 만끽하자고요.
현디의 추천곡입니다.
산울림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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