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면 좋은 날이 오겠지

목차 4. 믿어보자 나 한번

[3535] 사는 게 힘들 땐 늦은 밤하늘을 봅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데.
여기서 멈출 순 없다고

제 자신에게 한 번 더 최면을 걸어 다짐을 합니다.



사는 게 힘들 때

고개 들어 하늘을 보시는군요.

요즘 해지기 전 붉은 노을 참으로 아름답죠.

늦은 밤하늘에 고요히 빛나는 별이 영롱하고.


새벽에 듣는 귀뚤귀뚤 귀뚜라미 소리는 운치가 있습니다.

무심히 들리고 보이는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버티면 좋은 날이 오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가질 수도 있고요.


사실 그 좋은 날이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여행 전날 소풍 전날 마냥 설레는 아이처럼

막상 여행 당일 비가 오고 소풍날 재미가 없더라도

'희망'이 있기에 우리는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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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aE,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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