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일; 건너뛰기

by bjh

결국 이런 날이 온다.

하루를 건너뛴다.

살다보면 이따끔 쉬기도 하고 미루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날이 그랬나보다.

별 일 없는 목요일을 그냥 보냈다.

금요일 밤에 어제 일을 기억해내려니 쉽지는 않다.

그래서 건너뛴다.

너무 졸리기도 하고.

56일도 일단은 넘어가고

내일 56, 57일을 이어가야겠다.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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