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런 날이 온다.
하루를 건너뛴다.
살다보면 이따끔 쉬기도 하고 미루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날이 그랬나보다.
별 일 없는 목요일을 그냥 보냈다.
금요일 밤에 어제 일을 기억해내려니 쉽지는 않다.
그래서 건너뛴다.
너무 졸리기도 하고.
56일도 일단은 넘어가고
내일 56, 57일을 이어가야겠다.
자러간다......
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