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팝니다.
먼저 기획의도를 수정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생각을 팝니다.‘는 상상의 결과물로 생각이 비즈니스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변경합니다.
앞선 글 우노단주는 추가로 글을 작성할 것이고 그대로 두겠습니다.
상상력이 남달리 풍부합니다.
책 3000권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4000권으로 수정할 날이 오겠군요.
생각은 어떻게 비지니스가 되는 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감동을 전하는 글이 아니며, 여러분의 뇌를 시원하게 만드는 그런 글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가령 이런 식입니다.
우울할때 누군가 나를 위로 해주면 좋겠다. 따뜻한 목소리를 지닌 사람이 중저음의 목소리로 위로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 누군가는 그런게 필요할지도 모른다.
스레드에 의견을 구한다. 스친들 도와줘.
voc를 청취하고 의견을 종합하여 기획을 한다.
좋아 ‘에밀의 목소리‘ 또는 ‘에밀의 보이스’로 하자.
일단 나노 바나나를 이용해서 유투브용 대문 사진을 만들자.
그래 일단 녹음을 하자. 그리고 이 모든 것을 15분 안에 끝내도록 시스템을 짜자. 이런 식의 시도입니다.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루틴으로 하루를 4배로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바빠도 하루에 책을 1권정도 봅니다. 이래서 폭발하는 생각을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연습을 수도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 콘텐츠가 기다려 지신다면,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에 ‘응원’이라고만 해주시면 저는 매일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생각을 팝니다.
에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