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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이모
주방에서 일을 하며 꿈을 찾아가는 6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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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씨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걱정이 많고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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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관
하루키 좋아하는 동네 삼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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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92년생. 고양이 넷, 인간 하나와 동거 중.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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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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