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9의 전반부를
재미있게 봐주신 독자 여러분들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10월 15일에 올린 리뷰를 끝으로
연재를 종료합니다.
정확히 절반 정도 되는 분량임에도
거의 파트 1에 준하는 분량인데다가
뒤이어 등장하는 브런치 북과
이미 연재한 브런치북 사이의 안배를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글 타래는 바로 다음 날인
10월 16일 정오 즈음에 등재되는
새로운 브런치북에서 연재를 이어갑니다.
이번에 올라오는 브런치북 또한 변함없이
오후 6시마다 새로운 글이 올라옵니다.
새로운 브런치북은
이 모든 글 타래의 마지막 파트인
파트 9의 후반부를 다룰 예정입니다.
후반부 연재를 모두 마친 다음 날에 나오는
에필로그를 끝으로
이 모든 연재는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좋은 '한국' 대중음악 앨범이
이 브런치북에서도 많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마지막까지 기대해 주세요!
더위와 더불어 시작한 글을
추위가 밀려올 때까지 연재하고 있습니다.
새삼스럽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들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결승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10월 15일
KI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