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길, 다리 위에서 부르는 잠노래 3

by 모사


가! 가란 말이야!

뭐라구? 다들 나 오라구 자장가 부르는 거 몰라?

몰라. 모른다구.

나 바쁘니까 한가한 사람한테 가.






별빛달빛


엄마, 주세요~

소매에 묻히고 온 별빛과 달빛 말이에요.



별을 찾아서


국수 먹으러 가는 국숫집 아이.

"어릴 때 우리 누나는 별이 많은 밤이 무섭다고 했는데...... 별아, 너 어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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