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가! 가란 말이야!
뭐라구? 다들 나 오라구 자장가 부르는 거 몰라?
몰라. 모른다구.
나 바쁘니까 한가한 사람한테 가.
별빛달빛
엄마, 주세요~
소매에 묻히고 온 별빛과 달빛 말이에요.
별을 찾아서
국수 먹으러 가는 국숫집 아이.
"어릴 때 우리 누나는 별이 많은 밤이 무섭다고 했는데...... 별아, 너 어디 있니?"
왼쪽은 왼손으로, 오른쪽은 오른손으로 필사하는 모사입니다. 오른손으로 글씨를 잘 쓰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왼손으로 쓰는 걸 노력하는 건 어떨까? 역시 왼손글씨가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