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금요일
지금 이곳은
by
알파카
Oct 20. 2023
몰래 시계만 흘금거리는 눈길
과 갈길을 잃고 빈 바탕화면만 딸깍이는 마우스를 잡은 손가락.
3시면 막막하고 4시면 지겹고 5시면 기대감에 부푸는 오후. 시시각각 마음이 변하니
평정심이라는게 그렇게 어렵다. 이 모든건 지나간다는 옛 구절을 되새김질 하면서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맑은 날의
금요일
사무실의 풍경.
keyword
금요일
직장인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알파카
직업
회사원
맛깔나고 편안한 집밥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팔로워
5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옷장과 토끼
너와 나의 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