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과 토끼

그림으로 보는 너의 성장

by 알파카


선 하나 못 그어 울던 때가 있었고, 동그라미에 점 세 개 찍고 딸기라며 엄마 먹여주던 때가 있었다. 그런 아이가 이제는 꽤나 디테일하게 안방 옷장, 그리고 잠자는 토끼를 그린다. 물어보면 이건 이거고 왜 이걸 그렸고 설명도 해 준다.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점점 공간을 더해가는 너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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