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추운 겨울이 되니 가을이 보고 싶다.
사진으로 소환하는 올해의 가을 풍경.
사진을 찍던 가을날, 나는 행복했을까?
7년 동안 기업의 사보 담당자로 일했습니다. 이젠 회사 이야기가 아닌, 저의 글을 짓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