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
정말 집에서 재택 근무만 하다가 한 달이 다 가버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mAPdieKf2yU
https://www.youtube.com/watch?v=aL4Ah6qbdj8
https://www.youtube.com/watch?v=Lod5NQzw6P0&list=RDLod5NQzw6P0&start_radio=1
https://www.youtube.com/watch?v=30FTr6G53VU
https://www.youtube.com/watch?v=t8J8RRws1zk
https://music.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l0pN7VjaxIe6wZJZeaUdhv9ZRLHBqSl48
류이치 사카모토 앨범 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 4, 8, 10번 트랙을 제일 좋아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LOlG0IlC2KI
이걸 구글홈미니에 틀어놓고 베란다를 보며 가만히 센치하게 앉아 있으면, 마치 뭐랄까 성공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순간의 센치함을 경험하는 듯 하다. 샤넬 핸드백 집어던지고 우울하게 침대에 앉아 맨션 꼭대기층에서 맨하탄 야경을 바라보는 느낌.. (응?
https://www.youtube.com/watch?v=6QpaQbxyw3Q
10번 트랙을 시청앞 커피앤시가렛에서 처음 듣고 앨범 전체를 들어보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거다.
알고보니 죽기전에 꼭 들어야할 1001 앨범에 속해있는 앨범이었다. 거기에 속하든 안 속하든 여기 있는 곡들의 가치는 변하지 않지만.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의 너른 들판에 서정적으로 저물어가는, 혹은 떠오르는 햇살이 비치고, 그 아래에서 사람들이 노래를 부른다면 이런 느낌이겠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4r86f2V8Gxl2AyT8bIFtFQQO69K-SykO
새로 참여하게 된 기고에서 편집장님이 글 쓸때 들으라며 보내주신 추천 앨범. 생각보다 너무 깜짝 좋아서 놀랐다. 나는 이 중에 17 Pink Sugar Elephants 가 가장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