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과 육아휴직자의
아침 풍경 비교

오전 9시의 상반된 모습

by 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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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아침 풍경



직장에 다니던 시절의 나는, 지각하지 않을 마지노선에 억지로 눈을 떠서 아이들 단장과 회사 갈 준비를 힘겹게 마치고, 어린이집 등원과 나의 출근이라는 미션을 힘겹게 수행했었다. 아침 업무를 시작할 오전 9시가 되면, 이미 몸과 마음은 파김치가 되어 있기 일 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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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후의

아침 풍경



휴직이 시작되는 첫날 이런 생각을 했다. 오늘 하루를 내가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서 앞으로 전체 휴직 기간이 게으름으로 가득 찬 시간이 될지,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 채워질지가 결정될 거라고. 그래서 새벽에 처음으로 숲에 운동하러 가고, 『미라클 모닝』이라는 책을 읽어서, 나의 아침이 왜 중요한지 새겨보기도 했다.


그 결과, 휴직 후 수개월이 지난 지금, 나의 하루에는 새벽 숲길 운동과 독서, 글쓰기 시간이 정착되었고, 내 공간은 정리정돈으로 깔끔함을 유지한다. 나는 이런 내 시간과 공간을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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